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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곤 행안부장관, 서민생활 안정 위한 지원대책 논의 2009.07.25

민간부문과 연계한 서민생활 지원 추진 당부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24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하반기 서민생활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달곤 장관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나 서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고, 홍보부족으로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며 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고 피부에 닿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계층별·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기부문화의 확산’ 등 민간부문과 연계한 서민생활 지원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장관은 정부의 서민생활 지원의지가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장관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전국에 걸쳐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매년 반복적인 자연재해로부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재해취약 지역을 집중관리하고, 항구복구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내수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경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들의 국내관광지 방문을 주문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대표정책인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취지를 헤아려 일부 제기된 문제점은 즉시 개선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강조했다.


이 외에도 이날 회의에서 전달·논의된 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 2009년도 을지연습 사전준비 철저

② 자치단체 사이버공격 대응 철저

③ 자치단체 장애인 웹 접근성 개선

④ 안전도시 시범사업 공모

⑤ 주민서비스 운영 활성화 추진

⑥ 기관위임사무 폐지 및 사무구분체계 개선

⑦ Green-IT 정책 지방확산 교육 강화

⑧ 지방세 납부서비스 및 시스템 개편

⑨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부시책 추진

⑩ 4대강 살리기 사업 적극 추진

⑪ 내고장 역사찾기 사업 추진 등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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