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RI, ‘2009 ETRI-특허청 발명캠프’ 개최 | 2009.07.27 |
오는 31일까지 5일간, ETRI·특허청에서 총 90명 학생 참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 ETRI)는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한 ‘2008 ETRI 발명캠프’에 이어, 올해에도 ‘2009 ETRI-특허청 발명캠프’를 개최해 미래 IT분야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생들에게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장을 마련한다.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4박 5일간 ETRI 및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발명교육센터에서 ETRI와 특허청이 함께하는 ‘2009 ETRI-특허청 발명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지난 6월에 자신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참가 신청한 학생들 중에서 선발된 대학생 14명, 과학고 및 일반고 등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76명으로 총 90명이다. ‘2009 ETRI-특허청 발명캠프’는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도출을 비롯 ▲발명과 특허 특강 ▲지식재산권 제도 및 명세서 작성 교육 ▲특허 및 정보검색 실습 ▲창의력 특강 등 지식재산권 및 정보통신 관련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강의식 또는 주입식의 종래 교육방식에서 탈피해 ETRI의 우수한 연구원들과 변리사,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발명 전문 강사들이 학생들의 Mentor 역할을 수행, 향후 우리나라 기술발전을 이끌어 나갈 미래의 주역으로 가져야할 기본지식 및 자세 등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알려 줄 예정이다. ‘2009 ETRI-특허청 발명캠프’를 통해 최종 도출된 우수 아이디어는 ETRI와 특허청이 공동 시상하게 되며 ▲고등학생부 최우수상 2개(각 ETRI 원장상, 특허청장상) 및 우수상 6개 ▲대학생부는 최우수상 2개(각 ETRI 원장상, 특허청장상)를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발명캠프 결과 도출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향후 국가 정보통신 연구개발 사업 분야 발굴 및 연구원의 미래 기획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학생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과학분야 베스트셀러인 ‘뇌, 생각의 출현’저자이자 뇌 과학 전문가로 잘 알려진 ETRI 박문호 박사의 ‘뇌와 창의성’ 특강을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창조성 및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의 저자인 구글 코리아의 김태원 강사의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이에 최문기 ETRI 원장은 “미래 과학기술인력에게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미래 IT분야에 관심 있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IT 분야의 명실상부한 명품 발명캠프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9 ETRI-특허청 발명캠프’는 국내 유일의 발명교육 전문 정부기관과 국내 유수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개최하는 최초의 캠프로, 양 기관의 장점을 살린 지식재산교육의 새로운 협력모델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또한 정부기관의 대국민 교육기능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수한 인적인프라가 연계된 현장 체험형 공동교육(CO-education)의 상생 협력모델로 권위 있는 발명캠프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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