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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테크, 한달간 2천만원 상금걸고 해킹대회 개최 2009.07.27

7월 28일부터 한달 간, ‘제1회 해킹 & 리버스 엔지니어링 대회’ 개최


해킹보안 전문업체 터보테크(대표 박치민 www.turbotek.co.kr)는 7월 28일부터 한달 동안 ;제1회 해킹 & 리버스 엔지니어링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메일을 통해 신청만 하면 응모가 가능하며, 당사자는 주어진 과제를 풀어 같은 방법으로 정답 및 풀이과정을 제출하면 된다. 가장 빠르고 정확한 풀이과정을 정답과 함께 제출한 1명에게는 상금 이천만원(2,0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러한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은 정상적인 프로그램의 버그 또는 치명적인 문제점들을 찾아내기 위해서 주로 사용을 하지만 악의적인 해커들에게는 해킹공격을 위한 취약점 분석에 주로 사용돼 왔고 대다수 많은 프로그램들이 이러한 방법을 통하여 악의적인 해커들에게 장악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터보테크는 악의적인 해커들이 OS를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들의 취약점을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을 이용해 알아낼 수 없도록 하기 위한 난독화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이번 문제출제에 기술일부를 적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회를 준비해 온 권석철 부사장은 “이번 대회가 실력있는 해커들이 진정한 도전을 하는 보안의 축제가 되면 좋겠고 여기에 적용된 난독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터보테크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화이트 해커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적으로 제공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에 일어난 DDoS 사태 등 국내외 보안사건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화이트 해커 양성을 국가차원에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적절한 시기가 된 만큼 이번 해킹 대회는 국내 해커들의 현주소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터보테크 측은 보고 있다.


한편 대회 참가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터보테크 홈페이지(www.turbotek.co.kr)를 참고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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