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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국내외 여행 시 악성코드 감염 주의 2009.07.28

웹사이트 접속 시 로그아웃 필수, 저장된 사용자정보는 반드시 삭제


하우리(대표 김희천 http://www.hauri.co.kr/)는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국내외 여행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그에 따른 악성코드 감염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평상시에는 PC사용자가 가정이나 회사에 설치돼 있는 백신S/W를 통해 악성코드의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여행 중 사용하는 PC는 대부분 백신S/W가 설치돼 있지 않아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동매체인 USB 등을 통해 악성코드가 감염되는 사례가 많아 주의해야 하겠다.

 

▲인터넷등록정보를 통한 ‘임시 인터넷 파일’ 및 ‘열어본 페이지’ 삭제 화면. 웹사이트 접속 시 저장된 개인정보 삭제순서는 ‘제어판’>‘인터넷옵션’>‘인터넷등록정보’ 순으로 클릭 후 임시 인터넷 파일의 쿠키 및 파일을 삭제하고, 열어본 페이지 목록의 목록지우기를 통해 방문한 페이지 정보 또한 삭제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인터넷익스플로러’>‘도구’>‘인터넷옵션’을 통해서도 삭제가 가능하다.

이에 황재훈 하우리 바이러스팀 선임연구원은 “휴가 시 많은 사람들이 음악, 영화 및 각종 파일 등을 P2P나 웹하드와 같은 각종 파일 공유 사이트를 이용해 다운로드 받는 경우가 많다”며 “불법 다운로드 시 악성코드와 함께 다운로드 되거나, 악성코드에 감염된 채 다운로드 되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백신S/W로 검사한 후 이용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황재훈 선임연구원은 추가적으로 “로그인(login)이 필요한 웹사이트를 접속한 후에는 로그아웃을 필히 해야 하며,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웹 서핑 중 저장된 사용자의 정보를 모두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인터넷 등록 정보나 인터넷옵션을 통해 웹사이트 접속 시 저장된 ID 및 패스워드, 방문한 사이트 흔적 등을 삭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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