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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MS, 세계 청년 SW기술대회 한국 유치 2006.03.16

< KAIST 차성덕 교수, 한국MS 유재성 사장, 교육부 정종철 지식정보정책 과장 (좌로부터) >

 

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겸 장관 김진표 www.moe.go.kr)와 한국MS(대표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는 1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 세계 청년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기술 경진대회인 ‘Microsoft Imagine Cup 2007’ 세계대회를 한국에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한국MS 관계자는 “한국은 개최장소의 적정성, 정부 및 공공분야 협력, Imagine Cup 기대성과 및 개최국에 대한 기여도, Imagine Cup 2006 계획 및 예상 성과, 예상 비용 등 총 5개 항목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국MS는 Imagine Cup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국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보고 Imagine Cup 학생 명예 대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을 대표하는 열정과 패기를 겸비한 학생과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공대 학생 등 각 대학별 최대 2명을 한 팀으로 최대 100명 정도를 선발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MS 유재성 대표는 “학생 명예 대사 프로그램은 2007년 세계대회에서 주역으로 활동할 능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며 “학생 명예 대사로 선발된 학생들은 Imagine Cup 2007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의 학생들에게는 한국을 소개하는 문화 사절로 한국의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시키는 첨병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MS가 진행할 Imagine Cup 학생 명예 대사 프로그램은 한국대표 선발전이 개최되는 다음달 15일에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고 6월 까지는 최종 선발을 마무리해 집중적인 교육과 훈련을 거쳐 10월부터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다.


또한 이날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는 오는 8월 인도에서 개최되는 Imagine Cup 2006 세계 대회에 참가할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한국대표를 선발한다. 또한 이 날 Imagine Cup 학생 홍보 대사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참가 신청 접수를 개시할 예정으로 있어 관심 있는 학생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 이병현 국제교육 정보화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학생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IT 강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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