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부문, 해커침입시도 크게 증가 | 2006.03.16 |
2월, 공공기관 침입시도와 경유지 악용건수 큰폭 증가 침해사고, 지자체-연구소-교육기관 순으로 많아... 웜ㆍ바이러스 감염건수 22% 감소 공공부문에서 지난달 웜ㆍ바이러스가 크게 감소했다. 반면 침입시도나 경유지 악용은 큰 폭으로 증가해 외부 침입으로부터 오는 보안위협에 대한 대비책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정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는 ‘사이버시큐리티 2월호’에서 지난달 발생한 공공분야 사이버침해 사고를 분석한 결과 웜ㆍ바이러스 감염은 전월 146건에 비해 114건으로 22%정도 감소했으며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공공기관에 대한 침입시도와 경유지 악용건수는 1월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침입시도는 1월 285건에 비해 345건으로 약 21% 정도 증가했으며, 경유지 악용도 138건으로 1월 99건과 비교해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홈페이지 변조사고는 8건에 그쳐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자료훼손과 유출은 20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분석보고서에는 전체 공공분야 사이버 침해 사고건수는 628건으로 1월의 570건에 비해 약 10% 증가해 석 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밝혀졌다. 기관별로 살펴보면 지자체(1위)가 전월 137건에 비해 20% 증가한 164건을 기록했고, 연구소(2위)는 160건을 기록, 교육기관(3위)은 126건으로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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