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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IBM 스마트 비즈니스 클라우드 포트폴리오’ 발표 2009.07.30

접속관리와 보안, 셀프서비스 및 모니터링 등 모든 기능 자동화 지원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IBM이 2년에 걸친 연구와 수백건의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IT 비용 절감, 표준화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IBM 스마트 비즈니스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이하, 스마트 비즈니스)’를 발표한다고 밝히고, 기업의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IBM의 엔드-투-엔드 역량을 통합적으로 포괄해 스마트 비즈니스를 30일 발표했다.

 

 

 

‘IBM 스마트 비즈니스’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테스트, 데스크탑 및 장치 관리, 협업 등에 이르는 다양한 디지털 업무와 관련된 IT 인프라스트럭처 운용 자동화, 실제 사용자가 필요한 컴퓨팅 리소스를 셀프 서비스로 요청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IT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빠른 속도로 IT화 되어가고 있는 공공 인프라, 막대한 데이터 처리 부담을 안고 있는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 관리 업무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한국IBM이 이날 발표한 스마트 비즈니스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 오퍼링으로 구성된다.


▲ IBM 클라우드 전략 컨설팅 서비스

클라우드를 도입해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을 위한 로드맵과 구축 전략을 수립하는 컨설팅 서비스다.


‘IBM 클라우드 전략 컨설팅 서비스’는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로드맵(Road map) 제시, 클라우드가 조직에 가져다 줄 수 있는 잠재적 비용절감 효과 도출한다. 또한 클라우드를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Service 케이스 개발 및 클라우드 환경 이행을 위한 로드맵 상 발생가능한 Service/IT의 위험 요소 진단과 예방 전략 수립 등을 포함하고 있다.


▲ IBM 스마트 비즈니스 테스트 클라우드(IBM Smart Business Test Cloud)

기업의 개발과 테스트를 위한 IT 환경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업 내에 최적의 테스트 환경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로 구축·운영하는 서비스다.


기업의 경우, 개발계 및 테스트계를 위한 인프라가 전사 인프라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나, 실제 활용율은 10%에 불과해 낭비의 요소가 많은 현실이다. 그런 측면에서 ‘IBM 스마트 비즈니스 테스트 클라우드’는 기존 인프라 통합 및 가상화를 통한 클라우드 환경 구축, 프로비저닝 SW 구현을 통한 자원자동할당 구축, 클라우드 서비스 포탈 구축(사용자 포탈+관리자 포탈), 기존 어플리케이션과의 연계를 위한 Open API 구축, 미터링 및 과금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 IBM 스마트 비즈니스 데스크탑 클라우드

기업의 데스크탑 가상화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IT 자원과 전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대부분의 업무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Workstation에서 구동되는 환경에서는 유지 관리 비용, 보안성, 접근성, 애플리케이션 성능 등에 대한 이슈가 있다. 그런 점에서 ‘IBM 스마트 비즈니스 데스크탑 클라우드’는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던 각종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서버 기반의 가상화 환경에서 실행시킬 수 있도록 고객사 내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해주는 서비스로 Desktop 가상화 구축, Virtual Desktop 또는 Application Streaming 방식 적용, Thin Client, Mobile Device 등의 Any Device 지원 적용, 가상화 Desktop의 자동화된 관리체계 구축, 사용자 포탈(Self Enablement Portal) 등을 통한 새로운 사용자 지원체계 적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 IBM 클라우드버스트(IBM CloudBurst)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스토리지, 네트워킹, 가상화 및 서비스 관리 소프트웨어’ 등의 통합 패키지다.


‘IBM 클라우드버스트’는 하나의 전자제품(Appliance)처럼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을 위한 H/W, S/W, GTS Service가 번들된 제품으로 Cross Brand Offering이며, CloudBurst Quickstart Service는 설치, 구성 및 사용자 교육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스마트 비즈니스의 오퍼링에는 IBM 서비스 관리 시스템이 적용돼 클라우드 접속 관리와 보안, 셀프서비스, 모니터링 등의 모든 기능이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핵심 기술인 제어 및 자동화 기술에 IBM은 지난 5년 동안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 비즈니스는 업무 요건과 기능 등에 따라 IT와 비즈니스 서비스를 표준화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에 김홍진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사업부 상무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비용 절감 및 기업의 그린 이니셔티브구현을 위한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자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다. 클라우드 환경은 IT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그 실현의 핵심은 결국 소프트웨어와 구축을 지원하는 서비스 역량이다. IBM은 엔드-투-엔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며 “특히 국내에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하에서 구축하는 스마트 비즈니스 테스트 클라우드가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중견기업들도 IBM 클라우드버스트를 적용해 손쉽게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에릭 클레멘티(Erich Clementi) IBM 기업사업부 총괄매니저는 “대기업에서는 비즈니스를 안전·신뢰할 수 있으며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클라우드는 IT와 비즈니스를 위한 중요하고도 새로운 소비·배급 모델”이라며 “e-비즈니스로의 이행, 오픈 소스와 리눅스의 포용을 통해 기업들을 지원해온 IBM이 이번에 스마트 비즈니스를 발표한 것은 IBM이 클라우드를 위한 투자와 솔루션 개발에 얼마나 주력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IBM 스마트 비즈니스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는 국내에 8월 1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bm.com/ibm/cloud)를 참조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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