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네트웍스, 공공 보안관제시장 진출 | 2009.07.31 | |||
‘코로나 ESM’, 31일 CC인증 획득
타임네트웍스는 자사의 상관분석언어기반 통합보안관리솔루션인 ‘코로나 V2.0’이 31일, 국정원으로부터 CC인증(EAL3)을 획득했다. 현재 이글루시큐리티, 인젠, 제이컴정보 3강으로 나뉜 상황에서 최근에는 나우콤이 금년 중으로 CC인증을 받는 것을 목표로 통합보안관제 공공시장에 진출한다고 천명한 바 있는 상황에서, 나우콤 보다 발빠르게 움직여 CC인증을 먼저 득하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공공 보안관제시장에서 선점할 수 있게 됐다. 타임네트웍스의 코로나 ESM은 특허·신기술·신제품 인증 기술인 이기종 이벤트 연계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보안관제규칙의 유연한 설정, 신규, 신종설비의 신속한 연동이 가능한 환경에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대용량데이터 고속입출력관리기술을 기반으로 모니터링위주의 관제환경에서 심층분석의 네트워크 포렌직 환경까지 제공하는 통합보안관리의 영역을 확장시킨 신개념의 ESM 제품이다.
▲타임네트웍스의 코로나 ESM 제품이 31일 국정원으로부터 CC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은 타임네트웍스의 3D 시각화 사이버공격 감시·추적 시스템.
이에 타임네트웍스 관계자는 “통합보안관리의 개념이 처음 도입된 SIEM(security information & event management) 분야는 이벤트 관리의 기술, 분석의 기술 및 다양하고 광범위한 관리영역을 다루고 있다”고 설명하고, “CC인증시점을 기준으로 파트너 사와의 전략적 제휴, 공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성능 BMT를 통하여 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타임네트웍스 관계자는 타 업체들 간 경쟁에 있어서는 “코로나 ESM은 신기술인증(NeT), 신제품인증(NeP), 소프트웨어품질인증(GS), 특허 인증을 통한 기술성 및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CC인증을 통해 잠재적 고객에 대한 제품의 신뢰성을 보다 강고히 했다”며 “보안이벤트, 트래픽 이벤트, 시스템이벤트의 통합관리에 대한 성능적 한계 요소, 이들의 실시간 연계분석, 실시간 통계분석 등의 관리대상 영역 및 기술의 다양한 분야를 통합할 수 있는 SIEM의 정점에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통합보안관리 솔루션인 코로나 ESM을 통해 승부수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공분야에서 ESM 구축은 특정 분야에서는 상당부분 진행이 된 상태이나, 관제의 단위가 세분화 돼 당분간은 공공시장의 수요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타 보안시장에 비해 이글루시큐리티, 인젠, 제이컴정보 3강으로 나뉜 상황에 조만간 나우콤이 합류할 보안관제시장에서 타임네트웍스가 얼마만큼 선전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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