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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안전한 나라 만들기 토론회’ 개최 2009.08.02

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활안전 정책방향 모색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최근 풍수해 및 신종플루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서민들이 보다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7월 31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안전한 나라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와 재난업무 담당자,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200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앞으로 5년간 정부가 추진할 서민들이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생활 안전 정책방향을 포함하여 풍수해, 지진, 가뭄 등 재난관리방향이 발표되었으며 이에 대해 시민사회, 언론, 학계 및 관련 전문가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토론회 대상인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은 국무총리실과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국토해양부, 보건복지가족부 등 18개 중앙부처가 참여하여 마련하는 계획으로 내년부터 2014년까지 향후 5년간 국가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국가재난 안전 분야의 최상위 계획이라는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기본계획은 재난관리, 안전관리, 국가기반보호, 전염병 등 4대 분야를 대상으로 세부대책을 수립할 예정(제1차 계획은 재난분야 및 국가기반보호분야만 계획 수립)이다.


▲ 안전분야 :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식품안전등 26개 분야

▲ 재난분야 : 풍수해, 지진, 산불, 폭발, 대형화재 등 자연 및 인적재난 28개 분야

▲ 국가기반보호 :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수송, 보건의료등 15개 분야

▲ 전염병분야 : 전염병, 가축전염병 등 2개 분야


한편 행안부는 이번 토론회 개최를 바탕으로 학계, 관련 전문가, 중앙 및 지방공무원, 시민사회 등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정책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제 2차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전 부처에 통보하여 시행함으로써 안전과 관련된 중추적인 역할을 통해 서민들이 보다 안심하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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