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음악 DB 오픈 | 2009.08.04 |
KOCCA 음악아카이브 정식 오픈
한국 대중음악의 방대한 자료와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문 사이트가 탄생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는 한국 대중음악 기록보존과 최신정보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구축한 한국음악 데이터베이스 ‘KOCCA 음악아카이브’를 오픈했다. ‘KOCCA 음악아카이브’는 음악작품정보, 인물정보, 앨범 재켓 이미지, 앨범 부가정보 등 한국음악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통합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음악 정보 웹페이지다. 이 사이트는 국내 발매 앨범 3만7,300여 건, 앨범 부가정보 6,500여 건, 앨범 세션 정보 24만2,000여 건, 앨범 재킷 이미지 3만1,000여 건이 수록돼 있다. 수록된 곡수는 56만1,000여 건에 달하며 곡 가사 24만7,000여 건, 곡 부가정보 6,700여 건이 수록돼 있다. 아티스트의 경우 총 6만5,000여 아티스트 DB가 구축된데 이어 2,700여 건의 아티스트 부가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앨범 부가정보와 아티스트 부가정보의 경우 국내 유명 대중음악평론가들이 직접 작성,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27만1,000여 곡에 대해 디지털 아카이브를 진행했다. 한편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정보제공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돕는다. 이에 따라 음악차트는 매주 한번씩 신나라레코드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오프라인 판매순위를 업데이트하고 음악산업 백서를 기반으로 국내외 음악산업 규모 및 음악산업 동향, 관련법 등 매주 발행하는 주간 산업동향도 살펴볼 수 있다. 또 인터파크가 제공하는 공연정보는 물론 전국 600여 개 공연장에 대한 상세정보는 물론 협·단체, 음반제작, 유통 등 국내 음악 업체 정보를 통해 음악업계정보까지 가능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진규 전략콘텐츠본부장은 “KOCCA 음악아카이브는 국내대중음악을 공공목적으로 기록 보존을 위한 한국음악 데이터베이스”라며 “지난 1960년대부터 발매된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에서부터 최신곡까지 한국음악과 관련된 방대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정보를 구축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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