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만텍, ‘2009 재해 복구 보고서’ 발표 | 2009.08.04 |
비용 증가 불구, 복구 테스트 및 가상 환경 여전히 취약
시만텍(대표 변진석)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IT 관리자 1,6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9 시만텍 재해 복구 보고서’를 통해 최근 급증하는 다운타임 비용과 비즈니스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IT 서비스 레벨이 더욱 엄격해짐에 따라 기업의 재해 복구 시스템 도입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시만텍이 발표한 ‘시만텍 재해 복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다운타임 사고 별로 재해 복구 계획의 실행 및 구축에 소요되는 평균 비용은 28만 7천 6백 달러로 조사됐으며, 특히 북미 지역 재해 복구 비용은 평균 90만 달러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세계적으로 의료 및 금융 서비스 기업의 재해 복구 비용이 다른 산업 분야보다 더 높으며, 북미 지역 금융 기관의 재해 복구 평균 비용은 65만 달러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시스템이 다운된 후 기본적인 운영 재개까지 평균 3시간이 소요되며, 정상 운영까지는 4시간이 걸린다고 답했다. 이는 기본적인 운영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12시간 이내라고 답한 응답자가 3%에 불과하고 24시간 이내라는 답변이 31%에 그친 지난 2008년 조사 결과에 비해 매우 향상된 결과이다. 재해 복구 테스트의 경우 일년에 한 번 이하로 실시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35%로 2008년에 비해 12% 증가했지만 테스트의 4분의 1은 여전히 실패로 나타나 이 부문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재해 복구 테스트를 실행하지 않은 주 원인으로는 ▲인력 부족(48%), ▲직원의 업무 지장(44%), ▲예산 (44%),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40%) 순이었다. 지난 몇 년간 재해 복구 테스트가 고객과 매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재해 복구 테스트가 고객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0%, 영업 및 매출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은 27%였다. 이에 대해 시만텍은 기업이 비즈니스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자주 실행할 수 있는 재해 복구 테스트 방식을 도입해야 하며, 인력과 프로세스가 테스트 실패의 주 원인인 만큼 시스템 자동화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4%는 가상화로 인해 기존 재해 복구 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2008년 55%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재해 복구 테스트에 가상 환경을 포함하지 않은 응답자는 27%로 2008년 35%와 비교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가상화 환경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백업 스토리지 용량과 자동화된 복구 툴의 부족을 꼽았다. 특히 53%의 응답자는 가상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데 있어 스토리지 관리 툴 부족이 가장 큰 문제라고 밝혔으며, 51%는 인력, 예산, 공간 등 자원 제약으로 인해 가상 머신 백업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해 비용 절감을 위한 자동화 도입 확대와 기존 IT 투자 활용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시만텍 코리아의 변진석 사장은 “IT 업계의 재해 복구 테스트 수준이 점점 개선되고 있지만 테스트 회수를 늘리고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효과적인 관리 툴과 시스템 자동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시만텍의 강력한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IT 조직들은 고가용성 및 재해 복구 전략을 제고하고, 기존 IT 투자를 활용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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