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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프로웨이브, 16개 공공기관 사이트에 공급 2009.08.05

전자정부 웹 표준화 및 장애인 접근성 강화 사업에 공급 계약 체결


정부가 주도하는 전자정부 웹 표준화 및 장애인 접근성 강화 사업에 티맥스소프트의 UI 개발 솔루션이 도입된다.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문진일, www.tmax.co.kr)는 행정안전부, 법무부, 경찰청, 방위산업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정/안전분야 전자정부 웹 표준화 및 장애인 접근성 강화 사업’에 UI 개발 솔루션인 ‘프로웨이브(ProWave)’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웹 표준화 사업을 위해 공급되는 ‘프로웨이브’는 특정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웹2.0 환경을 빠르고 쉽게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웹 UI 개발 플랫폼으로, 정부 주도의 웹 표준화 및 편의성 강화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최신 자바 표준 기술인 JSF(Java Server Faces)와 웹2.0의 대표 기술인 AJAX(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를 동시에 지원해 사용자가 별도의 설치 프로그램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쉽게 구현할 수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정부 사이트를 포함해 경찰청과 법무부 등 총 16개 공공 사이트에 ‘프로웨이브’를 공급하게 되며, 이를 통해 정부는 특정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다양한 환경에서 장애인 및 정보 소외 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범국민적 전자정부 서비스를 운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 안전 분야 기관들은 최근 장애인 차별금지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장애인은 물론 정보 소외 계층들이 언제 어디서라도 전자정부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웹 표준화 및 접근성을 강화한 웹사이트를 구축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기존 전자정부 서비스가 특정 회사의 웹 브라우저에서만 동작하도록 구현되어 개인의 웹 이용환경에 따른 접근 제약이 있었다면, 이번 전자정부 웹 표준화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사이트는 W3C 국제표준규격에 맞춰 전세계 모든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웹 환경으로 바뀌게 된다.


이와 관련해 문진일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대부분의 국내 웹 사이트들이 지금까지 웹 표준이나 장애인 접근성 등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정부 관련 사이트를 시작으로 일반 기업까지 웹 표준화 작업이 점차 확대되면 ‘프로웨이브’의 수요 역시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사업의 공급 계약과 별도로 육군본부, 롯데JTB, 포스코, KT, 한국농촌공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프로웨이브’를 공급하며 성공적인 구축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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