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산원, 유비쿼터스 컨텐츠 포럼 및 컨퍼런스 개최 | 2006.03.18 |
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 www.nca.or.kr)은 UCI(Universal & Ubiquitous Content Identifier) 이용자 포럼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식별체계 및 디지털 콘텐츠 유통의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22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제3차 UCI 이용자 포럼 총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UCI는 디지털 콘텐츠의 효율적인 유통과 활용을 위해 개별 콘텐츠에 유일한 코드를 부여하고 이를 관리해 주는 체계로서 DOI, ISBN 등 다양한 식별체계를 통합 연계할 수 있는 국가적 표준체계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식별체계 기술 및 표준화 동향, UCI 적용 사례에 대한 연구 주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디지털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국전산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디지털 콘텐츠 관련 기관 및 업계가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여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최근 디지털 콘텐츠 유통에 있어 식별체계의 도입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하고 있고 식별체계가 국가적인 디지털 콘텐츠 유통의 인프라로서 새롭게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기존 모든 식별체계와 연계 가능하고 모든 종류의 디지털 콘텐츠에 적용 가능한 국가표준식별체계인 UCI는 지난해 UCI이용자포럼을 출범시켜 그간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SBSi, 하나로드림이 도입해 전사적으로 디지털 콘텐츠 관리체계와 유통을 UCI체계로 변경해 서비스 중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문의는 UCI홈페이지(www.uci.or.kr), 전화(02-2131-0467), 이메일(uci@nca.or.kr)을 통해 가능하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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