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가, “롯데정보통신, 신용등급 A+” | 2009.08.16 |
“롯데정보통신 외형성장세,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 높은 것으로 판단”
한국기업평가(대표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9년 8월 14 일자로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이 신규발행 예정인 제1-1회 및 1-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평가한다고 발표했다. 금번 신용평가는 롯데그룹 물량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사업안정성, SI부문을 중심으로 한 실적 호조세 지속, 양호한 영업수익성과 현금창출력 개선 추세, 풍부한 재무유동성 및 보유자산을 기반으로 한 재무융통성 및 설비투자 위축으로 인한 실적 가변성 내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롯데정보통신은 2008년 매출액 기준 업계 6위의 양호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롯데그룹 소속 SI업체로 1996년 설립됐다. 롯데그룹 내 IT서비스 전문업체로써 적정 이윤을 확보할 수 있는 대내시장 비중이 70%를 상회하는 등 양호한 사업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유통 및 건설 부문에서 신규 IT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창출되면서 대내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2006년 이후 적극적 확장전략에 따라 대외매출 비중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향후에도 롯데그룹의 신규계열사 증가, LED조명시스템 사업 진출, 계열사들의 IFRS 구축 수요를 감안하면 롯데정보통신의 외형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최근의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위축된 점은 향후 실적에 다소 부정적인 요인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05년 이후 무차입 기조가 지속되어 왔으며, 평가일 현재 250억원 수준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등 양호한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2006~2007년의 사옥 및 데이터센터 신축 역시 보유자금으로 충당하였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롯데카드와 함께 교통카드업체 인수를 추진하고 있어 차입금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6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는 투자 규모는 동사의 현금창출력을 감안하면 크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닐 것으로 판단되며, 안정적인 현금창출을 통한 점진적인 레버리지 축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롯데그룹의 우수한 대외신인도, 보유 중인 롯데쇼핑 및 롯데건설 지분 및 신사옥의 담보가치를 고려하면 우수한 채무상환능력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한국기업평가 측은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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