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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콤, 카트리나 재해 복구 기구에 VoIP 시스템 기증 2005.09.06

세계적인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쓰리콤(www.3com.com)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지역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자사의 네트워크 장비를 정부 재해 복구 기구에 기증하고, 장비 설치 운영을 위한 자원 봉사에 나서는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쓰리콤이 이번에 기증한 장비는 음성메일과 자동 연결 기능을 갖춘 VoIP 시스템과 인터넷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무선 라우터 등이다.

쓰리콤의 VoIP제품은 루이지애나 보건국에 전화를 거는 사람들에게 녹음된 정보를 제공하고 적절한 상담원과 연결해 주는 한편 네트워크망을 통해 여러 지역으로 전화를 연결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쓰리콤 무선 라우터 기타 네트워킹 장비는 루이지애나주의 인프라스트럭처가 복구될 때까지 원활한 연락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쓰리콤 직원들은 네트워킹 장비들을 아틀란타 지역에 설치 운영 하는 인력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쓰리콤이 기증한 네트워킹 장비들은 추후에 긴급 연락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에 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