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영업점 VPN 구축 | 2006.03.20 |
보안성 강화-서비스 응답속도 향상 에이원정보기술과 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남덕우 www.f5.com)는 하나은행 영업점 VPN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하나은행 VPN 구축 사업은 기존 영업점 전산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사용했던 폐쇄형 전용회선 서비스를 개선한 것이다. 에이원정보기술 관계자는 “기존 폐쇄형 전용회선은 유지보수가 어렵고, 회선 이용료가 비쌀 뿐 아니라 전산업무 확대에 따라 서비스 응답속도가 느려지는 문제점을 드러났다”며 “에이원정보기술과 F5가 구축한 VPN 네트워크는 ADSL과 VPN 장비의 조합을 통해 개방된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보안성을 보장하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모든 회선과 네트워크ㆍ보안장비를 이중화해 어떠한 장애 발생시에도 업무를 지속시킬 수 있는 테이크오버(Take-Over)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서비스 응답속도 향상 및 센터 내의 전산자원 부하 경감을 위한 방안도 동시에 고려해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구축 사업에서 에이원정보기술은 센터 VPN 장비의 장애 대비와 부하분산을 위해 F5의 ‘BIG-IP 6400’을 이용해 이중화했고, BIG-IP의 지능적인 L7 트래픽 관리 및 처리를 통해 업무와 서비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했다. BIG-IP는 과다한 영업점 서비스 요청으로부터 센터 내의 웹 서비스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할당하고 제공하기 위한 웹 가속기능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어서 센터 내부의 서버를 비롯한 네트워크ㆍ보안 장비의 부하를 덜어줄 뿐만 아니라, 회선 대역폭을 절감해 서비스 응답속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하나은행 센터 VPN 이중화 용도로 공급된 F5의 BIG-IP는 전 세계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관리 장비 시장에서 선두를 고수하는 솔루션으로, 지능적인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관리와 딥 패킷 인스펙션(DPI: Deep Packet Inspection) 기능을 통한 고속의 L7 스위칭으로 서비스 성능과 효율을 향상시키는 장비이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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