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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디도스캅 CC인증 계약 체결 2009.08.21

CC인증, 별도지정된 상황에서 나우콤·LG CNS에 이어 업계 세번째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 www.comtrue.com)는 지난 1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자사의 안티DDoS제품인 ‘디도스캅’의 정보보호제품 국제공통평가기준(CC) 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박노현 컴트루테크놀로지 대표는 “7.7 대란 때처럼 수많은 좀비 PC가 공격하거나 대규모 트래픽을 발생하지는 않지만 평소에도 많은 IP등에서 공격이 주기적으로 오고 있다”며 “이런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전용 DDoS 보안장비가 필요하다. DDoS 보안 장비인 ‘디도스캅’은 DDoS 공격로그를 분석해서 DDoS 공격을 하는 IP 등을 자동으로 차단하며 서버별로 임계치를 정할 수 있고 millisecond 단위로 패킷수를 제한할 수 있어서 7.7대란 때의 수많은 좀비PC가 공격한 경우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디도스캅’은 최근 국토해양부와 MBC 등에 납품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근 긴급한 도입이 필요함에 따라 국정원 IT보안인증사무국은 DDoS제품의 경우, 별도지정을 받으면 국가·공공기관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국정원은 향후 DDoS제품에 대해 CC인증을 일원화할 계획이고, 그 시기는 관련업계 의견을 수렴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황에서 이번 컴트루테크놀로지의 발 빠른 CC인증계약 체결이 향후 DDoS업계에 어떻게 작용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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