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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proof-해커스쿨, ‘제1회 해킹캠프’ 개최 2009.08.24

오는 28, 29일 양일에 걸쳐 뛰어난 해커 발굴·양성 기어코자


Securityproof(http://securityproof.org)와 해커스쿨(http://www.hackerschool.org)이 오는 28일부터 29일 양일에 걸쳐 ‘공간 POC(지하철 2호선 구의역 근처)’에서 해킹과 보안에 관심을 가진 국내 학생들을 위해 공동으로 ‘제1회 해킹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해킹/보안캠프는 순수 비영리로 운영되며, 재미있는 해킹/보안 공부와 토론을 통해 해커가 되는 길을 스스로 깨닫도록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번 해킹캠프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Securityproof는 모든 보안 주체들이 각자의 역량을 펼치며 독자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종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순수 비영리 모임이며, 해커스쿨은 국내의 모든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해킹의 심각성을 일깨워 부당한 피해를 당하는 것을 막아보자는 취지로 지난 2000년 9월에 오픈해 지금까지 만화를 이용한 보안 강좌와 함께 프리 트레이닝 존(FTZ)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뛰어난 화이트 해커를 발굴하고 양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해킹캠프에 참가한 인원 중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참가자들은 Defcon CTF 본선에 진출한 Song of Freedom팀과 해커스쿨 연구소 멤버로 선발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22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해킹캠프 첫째 날인 28일에는 ‘해커가 되기 위해 필요한 지식’ 및 ‘데프콘 본선 문제 풀이를 통한 해커들에게 필요한 지식알아보기’, ‘다양한 리눅스 백도어 생성과 탐지를 통한 해킹 이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둘째 날인 29일에는 ‘시스템 해킹과 실습’, ‘웹 해킹과 실습’ 등 참가자와 진행자가 공동으로 참가해 실전해킹, 취약점 찾기 및 공격, 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해킹캠프에는 전공은 상관없이 국내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재학생이면서 C언어 및 기타 웹 프로그래밍 언어 가능자, 해킹과 보안에 대해 기초만을 가진 사람, 크래커가 아니라 해커가 정말로 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오는 25일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이름(인터넷 상에서 사용하는 닉네임), 학교(학년, 전공), 관심 해킹 분야,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해킹 분야, 자기 소개 등의 내용을 첨부해 이메일(pocadm@gmail.com)로 보내면 된다.


한편 25일 저녁, 개별 메일을 통해 최종 참가자에게는 개별 메일 통지를 하며, 해킹캠프에 참가하는 모든 참가자들은 반드시 자신의 노트북을 가지고 와야 하며, 테스트를 위해 필요한 Vmware와 같은 가상 시스템도 준비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킹캠프 웹페이지(http://www.powerofcommunity.net/camp.html)를 참조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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