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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관리와 유통을 위한 콘텐츠유통센터 구축 2009.08.25

뮤레카, 저작권 보호기술과 유통이 융합한 신개념 서비스 오픈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업체 뮤레카(대표 김주엽)는 디지털콘텐츠의 저작권 관리와 유통을 위한 콘텐츠유통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10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하게 될 디지털콘텐츠유통센터(이하 센터)는 P2P, 웹하드, UCC, 포털 등의 온라인서비스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콘텐츠의 저작권 관리와 유통, 정산, 분배 등을 담당하는 토털 서비스이다. 또한 센터는 LG데이콤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하여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망도 제공 받게 된다.


현재 디지털콘텐츠유통센터는 뮤레카의 내용기반 비디오필터링 기술을 탑재했으며, 향후 투명한 정산을 위한 실시간 통계시스템도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권리자들은 온라인사업자가 제공하는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뮤레카에서 제공하는 정산자료를 기반으로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라이선스 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이용을 허락한 콘텐츠의 유통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더욱이 온라인 서비스사업자들은 방송,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유통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유통 사업자로서 명실상부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사용자들도 저작권자가 직접 제공한 우수한 양질의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뮤레카 김주엽 대표는 “현재 방송국 및 영화 권리자들과 서비스 계약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조만간 온라인서비스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콘텐츠유통센터를 통해 권리자, 서비스사업자, 사용자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지털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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