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브, 테크제이 인수...통합로그관리시장 진출 | 2009.08.25 |
2010년 150~200억 시장 전망 및 2010년 M/S 1위 목표
국내 서버보안 대표기업 시큐브(대표 홍기융)가 정보보호융합토탈솔루션 기업으로 회사의 새로운 성장비전을 제시하면서,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을 인수해 정보보호융합토탈솔루션의 첫 번째 라인업으로서 ‘실시간 통합로그관리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시큐브가 인수한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은 보안솔루션개발 및 보안컨설팅서비스기업 테크제이솔루션(대표 정정웅)이 개발하여 판매해왔던 제품으로, 경쟁제품과 달리 웹기반의 관리용이성과 관리자의 수작업이 필요없는 자동화된 로그백업관리가 가능하다는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시큐브는 인수와 함께 ‘로그 그리핀(LogGriffin)’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시장을 공략한다고 한다. 시큐브는 이번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의 인수를 단순히 취급하는 제품을 하나 추가하는 차원이 아닌, 이미 시큐브가 정보보호융합토탈솔루션 제공이라는 비전을 추구하며 구상해 온 6~7개의 제품 라인업중의 하나로서, 통합로그관리솔루션과 자사의 서버보안솔루션(시큐브 TOS)과의 기술융합을 통해 두 솔루션이 각각 단독으로 운영되었을 때 제공되지 못한 ‘각종 접근통제 기록 및 실시간 행위감사 등과 관련된 실시간 통합로그관리’가 가능하고, ‘종합적인 접근기록 및 로그를 분석하여 감사자료로 제공’함으로써 정보통신망법, 전자금융거래법 등 관련 법규, 지침 준수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최선의 조합으로 상호 강력한 상승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향후 관련시장을 주도해 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큐브 홍기융 사장은 “금년도 4월 개최한 Secure OS Forum에서 정보보호 융합 계획 및 전망을 밝힌 바와 같이 시큐브는 Secure OS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의 유관 기술들을 시의적절하게 융합해 가고자 하며, 이의 일환으로 시도한 서버보안과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의 기술융합은 시장의 요구를 적시에 반영한 걸작품일 될 것”이라고 자신하면서,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은 그 자체로도 이미 1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해 가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150~200억원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제품인수 및 서버보안과의 기술융합을 통해 동 시장에서도 단기간 내 시장점유율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인수를 통해 두 솔루션의 기술융합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테크제이솔루션의 취약성분석 및 컨설팅 노하우와 시큐브의 서버보안관련 기술 및 구축 노하우를 살린 전략적 협력관계로 양사 관계를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한다. 시큐브는 오는 9월 3일 과학기술회관에서 금융보안연구원의 주최로 개최되는 제3회 ‘금융정보보호컨퍼런스(FISCON 2009)’에 이번에 인수한 ‘LogGriffin(로그 그리핀)’과 자사의 기존 서버보안솔루션 ‘시큐브 TOS’를 함께 전시한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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