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아이넷, 교정기관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완료 | 2009.08.25 |
영등포구치소, 영등포교도소 등 4개 기관에 구축
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은 24일 영등포구치소, 영등포교도소 등 4개 기관에 원격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동시 시연회를 가졌다. 코오롱아이넷은 영등포구치소, 영등포교도소와 구로성심병원, 천안소년교도소와 천안단국대병원, 목포교도소와 목포중앙병원 그리고 서울대병원을 연결하는 원격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24일 개통식을 통해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격화상진료 개통식’은 각 지방 교정청장과 교정기관장, 병원장, 코오롱아이넷 정세일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구로성심병원, 천안단국대병원, 목포교도소, 서울대병원 등 4개 기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회사 측은, 이날 기념식에서 각 기관별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및 원격진료 협약서 교환과 함께, 원격진료 시연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통신망 연결을 통해 개통기관과 협력병원, 원거리병원 등 다자간 연동을 통한 시연 등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원격진료시스템이 구축된 교정기관은 2005년 첫 구축된 안양교도소 외 8개 교정기관과 이번 영등포구치소, 영등포교도소(구로성심병원), 천안소년교도소(천안단국대병원), 목포교도소(목포중앙병원)의 4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12개로 늘어났다. 코오롱아이넷 정세일 상무는 “이번 원격진료시스템 구축으로 앞으로 4개 교정기관 재소자들은 외부병원에 가지 않아도 상시로 전문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원격진료시스템의 혜택이 비구축 교정기관은 물론 독거노인관리서비스 등 공공보건의료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아이넷은 지난 2005년 강원도 만성질환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가천 길병원 대기환자 안내시스템 구축, 경찰병원 및 경찰종합학교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등 다수의 u헬스케어 분야 관련 구축사업을 수행했다. 또한 2006년 이후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산학연 연구과제로 ‘EMR 기반의 미래 환경형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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