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애니, 음반사 UMG에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 공급 | 2009.08.25 |
저작권 보호, 추적, 모니터링 서비스 확장 예정
디지털 저작권보호 솔루션 전문업체 마크애니(대표 이재용 www.markany.com)는 최근 세계 최대 음반사 중 하나인 유니버셜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UMG)에 향후 3년간 매년 70만불에 달하는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계약은 디지털 워터마킹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Philips(ND), Thomson(FR) 등과의 경쟁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뤄진 성과로써 세계 시장에서 마크애니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또 한번의 계기가 될 것인란 것이 마크애티 측의 설명이다. 주요 공급품목은 마크애니의 오디오 워터마킹 솔루션 마오(MAO™)이며 비디오를 위한 비디오 워터마킹 솔루션 마비(MAVI™)도 같이 공급됐다. 이는 저작권 정보나 사용자 정보 등을 은닉하고 추출하는 기술로 방송모니터링 및 디지털 컨텐츠 모니터링을 통하여 저작권 보호 및 추적·모니터링·필터링 등의 다양한 응용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다 마크애니의 기술력은 지난 2008년의 미국 레코드 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Contest 에서 오디오 워터마킹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술력을 검증 받은 바 있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이재용 마크애니 사장은 “이번 사업 성과를 계기로 마크애니의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면서 “워터마킹을 비롯해 문서보안 제품군 등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해외 수출도 2백만불 이상을 기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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