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사이버청정학교’ 운영 | 2006.03.21 |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는 초·중·고 각 1개교를 대상으로 사이버청정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전국 57개의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사이버청정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사이버청정학교는 정보통신윤리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퀴즈대회, 수기 공모전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이다. 선정기준은 컴퓨터 및 인터넷 환경, 교육장소 등의 제반 여건을 갖추고, 교사, 학부모의 열의가 높은 학교를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이번에 사이버청정학교로 선정된 개웅초등학교, 신상중학교, 선린인터넷고등학교는 불건전정보의 유형 및 대처방법, 사이버 공간의 올바른 활용방법 등에 대한 집중적인 정보통신윤리 교육이 실시되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인터넷이용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정통부 관계자는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진주 예하초등학교, 광주 봉산초등학교, 대구 여자상업정보고등학교, 제주 애월 중학교 등 57개 학교를 사이버청정 자율학교로 선정해 사이버청정학교 프로그램을 학교사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방침”이라며 “정통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사이버청정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역기능에 대한 문제점을 환기시키며 올바른 정보통신윤리의식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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