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 컴퓨터 활용, 누가누가 잘하나? | 2009.08.29 |
DDoS같은 최신 정보화 이슈 공유 위한 이론과 실기 등 테스트 겨뤄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지난 8월 27일, 부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보화능력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이 경진대회 수상자를 행안부를 대표해 오는 10월 초에 열리는 ‘정보화능력중앙경진대회’에 참가 시킬 예정이다. 전 행정기관의 정보화를 선도하고 공무원들의 정보화교육을 주관하는 핵심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자체 직원들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한 이번 경진대회는 녹색정보화, DDoS같은 최신 정보화 이슈를 공유하기 위한 이론과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인터넷정보검색’, ‘기획문서작성’ 등 실기로 총 3~4개과목이 테스트됐으며, 행정능력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분위기 형성을 위해 개인상(4명) 이외에 부서별 평가로 최우수(1), 우수(1), 장려(2)상을 수여했다. 5급 이상의 고위직 공무원 50명을 포함해 총 130여명의 인원이 참가해 뜨거운 호응 속에 치뤄진 이번 경진대회에서 한 참가자인 허남식 사무관(행안부 성과고객담당실)은 “요즘의 행정업무는 정보화 환경을 무시하고 수행할 수 없을 만큼 평소에도 기관교육·자발적 학습 등을 통해 업무에 필요한 정보화지식과 컴퓨터 활용 능력을 꾸준히 습득하려고 노력했다”며 준비과정을 설명하고 “컴퓨터 활용능력은 행정업무 수행에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열심히 일하면서 부지런히 익혀 언젠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9일, 행안부 정보화전략실 정보화인력개발과의 주관으로 개최될 ‘정보화능력중앙경진대회’에는 중앙행정기관 및 자체 경진대회 성적우수자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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