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통합 기관으로 유기적 화합 위해 고심 중 | 2009.09.01 |
‘한마음 도약 TFT’ 운영 통해 융합적 환경 마련
지난 7월 23일 3개 기관이 통합돼 설립된 한국인터넷 진흥원이 통합기관의 유기적 화합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희정)은 최근 이전 기관의 조직문화 및 제도 등을 유기적으로 융합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한마음 도약 TFT’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진흥원은 앞으로 인력, 기능, 업무, 문화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조직 융합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융합관리전략과 세부 실천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마음 도약 TFT는 각 분과를 운영하게 되며, 하부 분과에서는 통합 조직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미션과 비전 수립, △갈등 해소 프로그램 제시, △실적 중심의 인사제도 확립, △시너지 과제 발굴, △도전적인 성과 목표와 지표 설정 등 각각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직원 스스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인당 1가지 발전적 개선 제안을 하도록 한 것도 주목된다. 이런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조직 융합을 위한 개인별 자발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 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기회를 균등하게 부여할 계획이다.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자문 교수를 영입하여 ‘한마음 도약 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김희정 원장은 “한마음 도약 TFT에서 제안된 과제들은 객관성 및 중립성 검증을 위해 한마음도약위원회 교수 1인씩이 융합분야별로 전담 자문하는 체계를 갖추었으며, 오는 10월중에 전 직원이 송파 청사로 이전하여 청사 융합이 되는 시기에 맞춰 모두가 참여하는 비전 선포식과 고객헌장도 마련하는 등 체계적으로 화학적 융합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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