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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서울버스도착정보 등 무료 캠페인 전개 2009.09.02

9월2일부터 ‘서울 차 없는 날’인 22일까지 데이터통화료 무료 시행


KT(대표 이석채 www.kt.com), SK텔레콤 (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 LG텔레콤(대표 정일재 www.lgtelecom.com) 통신 3사는 서울시와 함께 오는 9월 22일 ‘서울 차 없는 날’ 행사 홍보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통신 3사는 서울시의 버스 및 지하철 도착정보 서비스에 대해 9월 2일부터 서울시 차 없는 날 행사 당일인 22일까지 무선인터넷 접속시 발생하는 데이터통화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버스 및 지하철 도착정보 서비스는 정보이용무료의 서비스로 휴대폰 무선인터넷을 통해 버스의 정류소 도착시각, 막차 여부, 지하철 첫차/막차 시각, 차량 도착시각, 지하철역 주변정보 등을 지도로 서비스 제공 중에 있으며 수도권 전철 전체 역사(공항 철도 등 제외)에서 전철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버스도착/막차 정보의 경우 휴대폰에서 702와 #, 버스정류소 및 버스노선표지판 상단에 기재된 버스정류소 번호(5자리)를 이어서 입력한 후 통신3사의 무선인터넷 버튼을 누르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하철 도착/막차정보는 휴대폰에서 702#00과 지하철 역사번호(3자리)를 입력한 후  통신3사의 무선인터넷 버튼을 누르면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시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제공해 온 무선인터넷 버스 및 지하철 도착정보 서비스는 최근 일평균 방문자수10,232명,  일평균 페이지뷰84,863건을 넘는 등 갈수록 높은 이용량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김종근 서울시 유시티추진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9월22일 ‘서울 차 없는 날’ 행사 홍보와 함께 대중교통수단인 버스와 지하철 이용고객 증가에 기여하고, 동시에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시민고객이 좀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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