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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 2009]정부, 정보보안전문인력 부족 어떻게 해결할까? 2009.09.02

지경부 조영신 과장, ‘지식정보보안산업 육성전략’ 발표 예정


행정안전부 주최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보안컨퍼런스 ‘ISEC 2009’에서 첫째날 공공정책트랙 4번째 강연자로 나서는 조영신 지식경제부 정보전자산업과장은 ‘지식정보보안산업 육성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날 펼쳐질 강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식정보보안산업육성전략에서는 산업의 트렌드(Trend), 국내외 산업현황 및 주요국가의 정책현황을 살펴봄으로써 우리의 현 당면과제를 도출해 지식정보보안산업의 비전 및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점추진과제를 소개하고자 한다.


최근 사이버 위협의 증대로 생활 속의 정보보안의 가속화 및 융합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산업에서도 이에 발맞춰 정보·물리·융합보안을 포괄하는 지식정보보안산업이 출연했다.


지식정보보안은 컴퓨터 및 네트워크상의 정보보안, 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재난·재해·범죄 등의 방지를 위한 물리보안, 정보·물리보안의 융합 또는 타산업과의 융·복합인 융합보안까지 확대 됐다. 또한 국내외 시장 현황 및 전망과 주요 국가들의 정보보안 정책을 살펴 볼 때 향후 시장수요가 크게 증가되리라 기대된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과 시장의 기회에도 불구하고 국내 산업은 전형적인 영세 중소기업형 산업구조로서 산업의 전문화 및 대형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선진국 대비 R&D 투자가 미흡하며 전문인력도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러한 당면과제들을 해결하고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하여 ‘3대추진전략(글로벌 기술역량 확보, 시장인력수요확대, 수출경쟁력제고)’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세계 3대 지식정보보안산업 강국을 건설하고자 한다.


첫째, ‘글로벌 기술역량 확보’전략은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시장 선점을 위하여 R&D 지원을 확대하고자 한다. 또한 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보안기술 상용화 촉진센터를 설립하고 표준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중장기 표준 로드맵을 수립하여 국내외 표준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둘째, ‘시장·인력 수요 확대’전략은 공공·민간 부분 보안제품 보급 확대를 위한 방안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식정보보안아카데미 개설, 자격제도 개편을 통한 자격증 활성화 등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자 한다.


셋째, ‘수출 경쟁력 제고’전략은 해외 수출지원 및 마케팅 지원활동을 강화하고 품질·인증제도개선 및 제품시험환경을 제공을 통해 제품경쟁력을 강화하여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한다.


■ 참관안내: www.isecconference.org 접속 ->사전참관등록->승인메일 발송->승인메일 출력후 ISEC 2009 현장서 제출->패찰 및 발표자료집 받음.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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