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보연, 금융권 DDoS 대응 주제로 FISCON 2009 개최 | 2009.09.03 | |
금융 부문 고객정보보호와 DDoS 대응 과제가 주제
금융보안연구원은 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회 금융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금융부문 고객정보보호 및 DDoS 대응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및 ┖분산서비스거부공격┖ 등에 대한 기술적 정책적 이해를 넓히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7.7DDoS 대란으로 인해 이슈가 된 DDoS공격에 대한 대응을 다루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 분야의 대응방안과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나타날 수 있는 DDoS 공격에 대한 방어와 인터넷을 통한 금융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금융보안연구원 정성순 원장은 개회사에서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터넷 금융서비스가 고도화 되고 있지만 이에 따라 기술의 취약점을 이용한 보안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금융보안연구원은 이런 사안에 대한 기술적ㆍ정책적 이해를 넓히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글 개최하게 됐다고”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금융감독원 이장영 부원장이 “금융 분야는 각계 전문가들의 노력으로 인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7.7 DDoS 대란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며 “금융감독원은 앞으로도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중에는 ‘2009년 4회 금융부문 정보보호 우수 논문 공모전’의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공모전 최우수상의 영예는 국민대학교 안정우 씨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성신여자대학교의 정지희 씨, 김유진 씨, 김경진 씨, 홍승필 씨와 LG CNS의 고영대 씨가 수상했다. 그리고 장려상에는 포항공대 염대현 씨, 서재우 씨, 이필주 씨와 하나은행의 김경민 씨 그리고 고려대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 김태형 씨, 국민대학교 이창우 씨가 수상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임종인 고려대 교수가 초청강연을 진했했으며, 오후에는 A트랙에서 정보보호 정책과 DDoS 공격대응기술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으며 B트랙에서는 정보보호 컨설팅과 고객정보 유출방지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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