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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2009 국가정보화백서’ 발간 2009.09.03

국내 국가정보화 현황 총망라, 전환기의 정보화가 나아갈 길 제시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우리나라 국가정보화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정리한 ‘2009 국가정보화백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17번째 발간되는 ‘2009 국가정보화백서’에는 국가정보화 추진전략, 산업 부분별 정보화, 국민생활 정보화, 디지털 융합인프라 구축, 방송통신 융합, 정보보호, 정보격차해소 등의 국가정보화 전체 현황이 총망라되어 있다. 또한 국제정보화지수, ICT 시장규모, 통신·방송서비스 이용자 현황 등 정보화와 관련한 각종 주요 통계도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매년 정보화 관련 핫 이슈를 선정해 심층분석하고 있는 ‘특집’편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정비전 달성에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는 ‘그린 ICT┖를 주제로, 그린 ICT의 개념, 녹색성장을 위한 ICT의 역할, 주요 국가와 민간기업의 그린 ICT 추진 동향 그리고 향후 추진방향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또한 총론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정보화의 현황을 일대 전환기로 분석하고, 진정한 ICT 강국이 되기 위해 지금까지 보다 더 많은 도전과 성취를 이루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백서는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국·공·시립 도서관 및 대학교 등의 공공기관에 1,200여부가 무상 배포되며, 전국 주요 서점을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하다(정가 3만 원).


한편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국민들의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www.nia.or.kr)를 통해 국가정보화백서 전문 PDF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우리나라의 정보화 현황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영문백서도 10월 중에 발간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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