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보안업체 해외진출 지원 사업 대상자 발표 | 2009.09.03 |
현지화와 해외전시회에 각각 5억 원 지원
지식경제부가 보안업체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에 추경예산 11억을 편성한 가운데 이사업을 맡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희정, KISA)는 대상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정보보안(정보보호, 물리보안)업계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진출 대상국가의 언어로 된 UI, 매뉴얼 번역 등 제품현지화 비용을 지원하고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및 전시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신청서를 공모한 KISA는 해외진출 준비도 및 예산 적절성 등의 주요 평가항목에 근거하여 준비도가 미흡하거나 예산을 과다 책정한 업체에 한하여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여 해외에 진출이 가능한 업체 위주로 대상 업체를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제품 현지화 지원 업체로는 에스지어드밴텍, 어울림정보기술, 제이컴정보, 웨어밸리, 안철수연구소, 한국정보인증, 정보보호기술, 닉스테크, 소만사, 마크애니, T.O.M, 에스테크윈, 코디콤, 베스트지디탈, 아이캔텍, 아이디스, 자스텍, 글로컴비즈코리아 등 18업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국내 지식정보보호제품을 해외시장에 널리 홍보하기 위해 제품 매뉴얼, UI 번역비 등을 5억 원 예산 한도에서 지원한다. 비즈니스 상담회 및 공동전시회 지원에는 외국 지역별로 KISIA(일본), KISIA(동남아), CCTV조합(중국), CCTV조합(유럽) 등 5개 컨소시엄이 선정됐으며 5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그리고 개별전시회로는 네오와인이 선정됐다. 비즈니스 상담회는 10월에 동남아시아, 11월에 중국, 일본, 12월에 유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ISA 측은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업체들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잔여 예산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추가공모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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