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EC 2009]모바일 기반 금융정보보호 기술현황 | 2009.09.04 | |
9일 A트랙에서 금융보안연구원 성재모 본부장 강연
9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 1층 그랜드 볼룸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진행되는 보안컨퍼런스 ‘ISEC 2009’의 둘째 날 트랙 A에서는, 금융보안연구원 성재모 본부장이 ‘모바일 기반 금융정보보호 기술현황’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최근 전자금융거래의 비중은 창구거래 대비 6배 이상 증가하고 있고, 휴대의 편의성 등으로 인하여 모바일 뱅킹(Mobile Banking), 모바일 증권(Mobile Stock) 등 모바일 금융 서비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휴대폰 시장은 퀄컴社가 개발한 CDMA 기반의 2세대에서 WCDMA 기반의 3세대로 바뀌며 전화통화, 문자 보내기는 물론, TV시청에서 카메라, 화상통화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모바일 단말기는 새로운 전자금융 채널로 주목 받게 됐다. 모바일 단말기는 현재 휴대용 컴퓨터와 같은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빠른 속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수요가 증가될 것이다.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에 PC의 기능을 부가한 다양한 기능을 갖는 모바일 단말로 연락처뿐 아니라 일정, 이메일, 문서 등 다양한 정보를 저장할 수 있어 스마트폰이 PIM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따라서 스마트폰으로부터 정보가 유출되면 상당한 개인 정보 침해뿐 아니라 금전적으로 막대한 손실까지 입힐 수 있다. 성재모 본부장은 “이번 발표에서는 휴대폰기반 기존 금융서비스의 위협사례와 대응 방안에 대해 살펴보고, 최근 국내에 도입되고 있는 스마트폰 기반의 금융서비스 제공 시 고려해야 할 보안 위협과 위협 대응을 위한 대응 기술 등 현재까지 분석된 내용을 제시하였고, 향후 관련 내용에 대하여 더 구체적인 연구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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