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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판매 ‘넥스타’ 사기사이트로 판명 2006.03.22

서울특별시전자상거래센터는 PMP를 할인판매하는 넥스타 (www.nexta.co.kr) 쇼핑몰의 거래안전에 대한 소비자문의가 있어 조사결과, 해당사이트는 옥션 등에 PMP 제품을 홍보하면서 할인폭을 크게 해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센터 관계자는 “해당사업자에 대한 사업자정보 확인결과 통신판매신고번호는 도용한 것이었고 사업자등록번호는 허위였다”며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의 협조로 사업장 방문결과 사업장소재지도 허위”라고 밝히고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사이버테러대응센터 관계자는 “넥스타 사업자와는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있으며 도메인 등록일이 3월 14일로 현금결제만을 받는 등 전형적인 사기업체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 상담실 (ecc.seoul.go.kr)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로  신고하면 된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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