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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보안 전문가 과정’ 개원 2009.09.06

15일, ‘산업기술 유출실태 및 대응방안’ 보안 특별 강연 열려


2008년 11월 국정원 산업기밀보호센터와 MOU를 체결, 국내 최초로 ‘산업보안 MBA’를 개원해 전문화된 보안인력 양성에 앞장서 온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오는 9월, ‘산업보안 전문가(ISP) 과정’을 개원한다.


국내 대부분의 기업들은 전문지식과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타 업무와 겸해 부수적으로 보안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조직 내 핵심정보 및 기술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전문화된 보안전문가 수요가 부족한 현실이다.


산업보안 전문가(ISP) 과정은 기존 Technology 및 Engineering분야 뿐만 아니라 산업보안 관계법령, 산업스파이 수사실무 등 보안관련 융합지식과 윤리경영학적 마인드를 겸비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산업보안 이론·사례·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총 12주간 진행되는 본 과정은 국정원 산업기밀보호센터, 경찰, 국방, 기업체 등 보안관련 최 일선 담당자 실무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자는 수료증 및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본 과정을 마친 후 산업보안 MBA 지원 시에는 학점인정 및 입학전형 우대를 받을 수 있다.


개원에 앞서 오는 9월 15일에는 ‘산업기술 유출실태 및 대응방안’ 주제로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산업기밀 유출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기술 유출 실태를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강구하여 핵심정보 및 기술유출을 막기 위해 각 기업 내 보안 담당자들의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본 강연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보안 MBA 및 산업보안 전문가 과정 주임교수이자 산업보안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정진홍 교수가 진행하며, 전화(070-7012-2225) 또는 홈페이지(www.assist.ac.kr)로 사전 무료등록이 가능하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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