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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S네트웍스, 중국 CDN회사 ‘차이나캐쉬’사와 합작법인 창립 2009.09.06

“국내 인터넷 기업들, 중국 시장 진출 한결 수월해질 것”


▲이상도 차이나캐쉬코리아 지사장이 향후 대 중국서비스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DVS 네트웍스(대표 시규근)와 중국 최대 CDN 회사 차이나캐쉬(대표 Song Wang)가 지난 2일,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창립행사를 갖고 합작 법인을 설립했다. 그 동안 중국은 거대한 크기와 인구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정부 규제로 세계적인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 조차도 중국 진출에 난항을 겪어왔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공인을 받은 회사의 서비스만을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라왔고, MS, 구글, 야후 등이 공인을 받은 차이나캐쉬의 서비스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하지만 차이나캐쉬가 국내 대표 글로벌 네트워크 회사인 DVS 네트웍스와의 합작 법인을 통해 국내에 등장함에 따라 국내 인터넷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에 이상도 차이나캐쉬 코리아 지사장은 “그 동안 홍콩에 있는 네트워크 센터를 경유함으로써 들었던 비용과 시간을 이제 차이나캐쉬 코리아로써 절약 할 수 있다. 향 후 국내 인터넷 기업들의 대 중국 진출의 중국 IT 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밝혀 중국 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다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국내 기간 통신 사업자 및 포털, 게임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로 향 후 대중국 서비스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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