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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네이버 툴바 버전 3.5로 기능개선 2009.09.05

검색 엔진 선택 가능한 ┖오픈검색창┖ 선보여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툴팁 사전과 검색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다양한 웹 브라우징 편의 기능을 개선한 ┖네이버 툴바 3.5┖(http://toolbar.naver.com) 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워진 ┖네이버 툴바 3.5┖ 의 가장 큰 특징은 인터넷 이용 시 영어 단어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자동으로 단어의 뜻이 표시되는 ┖툴팁사전┖ 기능의 언어범위를 일본어, 한자로까지 넓혔다는 점이다. 특히 해당 단어의 언어를 자동으로 판별해 영한, 일한, 한자사전에 대한 뜻풀이뿐 아니라 발음까지 들려주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편의를 더했다.


이와 함께 일본어 웹 페이지에서 일-한 번역 및 일본어 구문 번역 기능을 제공해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이용자라도 쉽게 정보를 검색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네이버 툴바 3.5┖에서는 네이버 뿐 아니라 다음, 야후, 네이트, 파란, 빙 등 검색 엔진을 제공하는 ┖오픈 검색창┖을 새롭게 선보여, 이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한 뒤 원하는 검색엔진을 선택해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화면 캡쳐 기능, 마우스 제스처 기능, 무료 백신 등 이전 버전에서 인기를 끌었던 주요 기능들을 이용자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NHN 이현규 선행프로젝트그룹장은 "이용자들이 인터넷 상의 풍부한 정보를 접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로써 역할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 네이버 툴바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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