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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사이버침해사고 예방·대응 우수기관 수상 2009.09.06

‘ISEC 2009’에서 행안부로부터 정보보호 우수기관으로 선정·표창


충청북도는 지난 7월 7일 국가 주요기관 및 민간기업에 대한 인터넷 접속지연 사태를 발생시킨 DDoS(분산서비스거부)공격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 피해를 최소화해 행정안전부로부터정보보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8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ISEC 2009’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충청북도는 점점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 해킹공격에 적극적으로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하여 2009년 3월에 도청내에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설치해 도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의 정보통신망을 실시간으로 감시하여 각종 사이버상의 위협에 대응해 왔다.


지난 7.7 DDoS공격시에도 평소보다 급격히 증가되는 네트워크 트래픽과 해킹이 감지되는 즉시, DDoS공격이 예상되는 인터넷망을 차단하여 DDoS공격이 확산되는 것을 막았으며 도민에게 홈페이지를 통하여 DDoS대응 및 백신프로그램을 신속히 보급했다.


특히 감염된 PC에 대하여는 백신프로그램을 통한 원상복구와 네트워크 차단으로 도내 행정정보망의 접속지연을 최소화하여 각종 민원서비스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


충청북도는 향후 행정안전부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사이버침해대응센터의 기능 보강 및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점차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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