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 발표 | 2009.09.09 |
SW, HW, 기술전문성과 컨설팅이 결합된 분석 시스템 출시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기업이 짧은 기간 안에 분석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오퍼링인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Smart Analytics System)’을 업계 최초로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IBM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산업에 대한 풍부한 지식, 수학 및 과학 연구진과 서비스 전문가 등 IBM만이 가진 독특한 통합 역량을 백분 활용해 업계 유일의 통합 오퍼링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스마터 플래닛으로의 이행에 근간이 되는 분석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은 고도의 분석 작업에 적합하도록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스토리지 역량 등의 균형을 최적화하여 구성한 단일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수집되는 체계화된 정보뿐만 아니라 동영상, 이메일, 웹사이트, 포드캐스트, 블로그, 위키, 아카이브 데이터 등 다양한 종류의 비체계적이고 방대한 정보 사이에 숨겨진 연관성에 대한 분석도 가능하다. 따라서 향후 재무위험관리, 스마트 그리드, 전자의료기록, 의료비용관리, 교육, 신원 도용 방지, 식품 안전 등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은 비슷한 성능의 기존 시스템 구성들과 비교해 복잡한 문제 해결 속도는 3배 정도 빠른 반면, 시스템 배치에 필요한 면적은 최대 50퍼센트까지 줄일 수 있다. 또한, 유사한 분석시스템 설치에 6명 이상의 기술전문가의 투입이 필요했던 것에 반해,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의 설치는 기술전문가 1명의 지원으로도 가능하고, 소형 시스템일 경우에는 기술자가 없이도 설치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스템 구성과 배치에 소요되는 기간이 짧게는 12일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점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이에 IBM 정보관리 사업부의 암부즈 고얄(Ambuj Goyal) 총괄 사장은 “우리의 고객인 기업들은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해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선택을 해야만 한다. IBM은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저렴한 비용으로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분석을 수행하여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의 출시 배경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IBM 정보관리 사업부를 총괄하는 이관호 사업부장은 “국내 시장은 IT 활용에 있어 글로벌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만큼 선진화되어 있으며, 창출되는 데이터의 양 또한 방대하다. 즉, 이미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들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배출되고 있으며, 이런 데이터들을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역량은 국내 시장에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다. 따라서,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은 비용과 운영 인력 등에 대한 부담으로 분석시스템 도입을 망설이던 기업들이 분석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IBM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기반한 보고, 분석, 대쉬보드, 스코어보드, 데이터 마이닝, 큐빙 서비스, 텍스트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스 관리, 스토리지, 서버 플랫폼 등 포괄적이고 유연한 분석 역량을 제공한다. 또한, 이 오퍼링은 기업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도 그들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분석 능력을 갖추기 위해 활용될 수도 있다. 이번 발표로 IBM은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분석 시장에서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다 확대하게 됐다.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은 미국에서 7월 말에 발표되었으며 국내에는 9월 말 경에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bm.com/smart-analytics-system)를 참조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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