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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간정보 활용한 행정서비스 시범2차 사업 추진 2009.09.09

안전분야에도 ‘안전한 통학로설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국토해양부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행정공간정보체계 구축 시범 2차 사업에서 삼성SDS, 솔리데오, 씨엔아이에스, 올포랜드 등이 참여한 삼성SDS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정공간정보 서비스 개념도.

 

일선 자치단체 행정업무에 공간정보 활용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 시범1차 사업이(09.2~09.8)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금번 2차 사업에서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시민생활에 유용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2차 사업에서 개발하는 주요서비스를 살펴보면, ‘인허가 사전확인 서비스’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각종 규제 지도를 구축·제공함으로써 기존 공장설립 및 각종 인허가 가능 여부 판단에 3~4주 이상 소요되는 시간이 단 한번의 인터넷 클릭으로 사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안전분야에도 접목시켜 범죄발생지역, 교통사고다발지역 등 도보 안전지도를 구축·제공하여 ‘안전한 통학로설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별로 추진하고 있는 공간정보 대민서비스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이용가능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와 연계된 주민 밀착형, 양방향 서비스를 통해 적극적인 이용자 참여를 도모하고 이를 통한 양질의 컨텐츠 개발 및 서비스를 확대·재생산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금년도 추진하는 1·2차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운영하여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학연 공간정보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간정보활용 전문가 협의체(가칭)’를 통해 공간정보분야의 활용정책 발굴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임도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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