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차관급 4명, 정부IDC구축 위한 한국 방문 | 2009.09.13 | ||
정부통합전산센터, 베트남 정부데이터센터구축사업 타당성조사 진행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강중협)는 베트남 응웬 흐우 부 총리실 차관을 비롯한 베트남 주요부처 4명의 차관과 국과장급공무원단이 베트남 정부데이터센터(GIDC) 구축과 관련, 한국의 주요 데이터센터를 견학하고 관련부처와 추후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8일 방한했으며, 12일 이들이 돌아갔다고 밝혔다.
▲강병규 행정안전부 제2차관(왼쪽)이 11일 오전 베트남 총리실 차관 등 IT 관련부처 차관(4명)과 실·국장급(13명)으로 구성된 ┖IT신사유람단┖이 정부중앙청사를 방문하여 양국간 IT 협력방안 및 정부데이터센터(GIDC)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지난 5월, 행정안전부와 베트남 총리실간의 정부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MOU 체결에 이은 베트남 정부데이터센터 구축사업 타당성 조사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방한은 베트남 사업준비위원회의 위원장(총리실 차관)과 위원회 소속 주요부처 내무부, 정보통신부차관 등 차관급 4명 포함 총 17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는 9월 8일,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광주통합전산센터 등 한국의 주요 데이터센터를 시찰·견학하고, 행정안전부 제2차관, 기획재정부 제1차관 등 관련 정부부처를 방문하여 베트남 정부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한 양국의 협력의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8일, 첫 일정으로 사업타당성조사를 수행하고 있는 정부통합전산센터를 찾은 방문단은 정부통합전산센터 구축 과정과 성과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베트남 GIDC 구축이 정부전산시스템 운영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강화하고 국가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남은 타당성 조사에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통합전산센터는 금번 타당성 조사가 본 사업으로 이어질 경우 3,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수주가 예상되어, 국내 IT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할 뿐 아니라, 베트남 외에 타 국가로도 정부통합전산센터의 해외진출 성공모델이 가시화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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