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흩어져 있는 ICT 분야, 9개 기관장 협의체 구성 | 2009.09.13 | ||
‘ICT 기관장 협의회’ 구성...국가 ICT 주요현안 및 상호 협력방안 논의 국가 ICT 부문의 주요 현안 및 기관간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9개 ICT 분야 기관장들이 모이는 협의체가 구성됐다. 현재 ICT 기능이 여러 부처로 분산됨에 따라 컨트롤타워의 부재 등 효과적 추진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이러한 각 기관들의 자발적 협력 노력은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왼쪽부터 최문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황중연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장, 곽덕훈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 김원식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
최근 ICT 기관 통합이 마무리됨에 따라 9개 ICT 분야 기관장들은 지난 9일 저녁 서울 중구 무교동 한국정보화진흥원 회의실에 모여 ‘ICT 기관장 협의회(회장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를 구성·운영하는데 합의했다. 9개 기관의 기관장들은 향후 정기적(분기별 1회)으로 만나 ICT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기관간 주요 이슈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9개 기관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ICT 관련 부처의 대표적인 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정택현),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희정),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김원식),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상근 부회장 황중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곽덕훈), 그리고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방석호)이다. 정택현 원장과 방석호 원장은 해외 출장으로 이날 회의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주요 ICT 이슈 및 경영 현안과 향후 ICT 분야 협력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와 함께 최근 조직통폐합을 마무리한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기관들의 조직융합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향후 조직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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