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온커뮤니티, 새로운 방식의 모조지문판별에 관한 특허 획득 | 2009.09.15 | |
지난 10일에는 KISA로부터 지문 알고리즘 성능인증 획득
모조지문 관련한 문제는 이미 행정안전부 무인민원 발급기에 적용되는 지문인식모듈의 모조지문에 대한 취약점으로 인해 발생했고, 이에 행안부에서는 모조지문 판별기능이 추가된 제품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에 김금용 유니온커뮤니티 기술연구소장은 “유니온커뮤니티에서 신규 등록된 모조지문과 관련한 특허는 기존 특허에 추가하거나 독자적으로 모든 제품에 적용될 수 있다는데 그 특징이 있다”며 “지문센서 접촉면에 지문의 접촉에 의한 정전용량의 변화를 판단하기 위해 전극장치를 적용하여 이 전극에 접촉하면서 발생하는 정전용량의 변화로써 해당 지문이 생체 지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이로 인하여 당사는 정전용량방식을 활용하여 접촉식과 비접촉식분야의 모조지문 판별기술을 모두확보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금용 소장은 “향후에도 모조지문 판별기술에 대한 기술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최근 국내 지문인식 업계 또한 모조지문 판별에 관한 이견들이 많았으나, 이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각 업체들 또한 모조지문 판별에 관한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니온커뮤니티는 독자적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지문을 이용한 바이오 인식기술의 국내·국제 표준성능 시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그 결과를 내고 있다. 지난 9월 1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운영하는 K-NBTC(바이오 인식 정보 시험센터)의 지문 알고리즘 성능평가를 받아 그 인증을 받았으며, 이로써 유니온커뮤니티는 표준적합성 인증시험에 이어 두 가지 성능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약진은 국제 시장을 선도하는 바이오 인증 분야 선두국가인 한국의 위상에 걸맞는 성공적인 기술개발에 힘입어 국내 공공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을 공략하고 확대하는 데 얼마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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