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인포섹, 개인정보보호 집중적 투자 못하는 기업 지원책 마련 2009.09.15

‘개인정보보호실태 점검’ 대상기업 개인정보보호 서비스 제공


개인정보보호 규정 위반시 형사처벌이 강화되고, 이를 적용받는 준용사업자가 확대되는 등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확대된 준용사업자는 기존 8개 업종(여행, 호텔, 대형마트, 백화점, 학원 등)에서 14개 업종(주택, 의료, 정유, 자동차, 비디오·영화, 서점 등)이 추가돼 총 22개 업종의 약 35만여개 업체로 확대됐다.


이들 추가된 준용사업자에는 중대형 규모의 업체 외에 소규모 업체도 많아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모자란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정보보호전문업체인  인포섹(대표 김봉오)은 9월 내 예정된 행정안전부의 ‘정보통신망법 준용 개인정보보호 실태 점검’의 대상이 되는 기업을 지원하는 체계를 준비했다고 15일 밝혔다.


인포섹은 자사의 ‘정보통신망법 준용 사업자 개인정보보호 방법론’ 툴킷(Toolkit)을 기반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대상 기업을 1일 방문해, 가장 취약한 문제점과 시급한 개인정보보호 대책을 제시하고, 개인정보 검색 솔루션인 ‘이글아이-audit version’을 사용해 PC 내의 불필요한 개인정보 파일 현황을 체크하는 ‘개인정보 샘플링 PC실사’ 서비스도 같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행안부 ‘개인정보보호실태 점검’ 대상 기업 개인정보보호 서비스는 9월 14일부터 인포섹 홈페이지(www.skinfosec.co.kr)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