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어연구회-트루컷시큐리티, 보안기술 공동연구 협약 | 2009.09.15 |
보안연구회-보안기업 손잡고 일반사용자 위한 보안솔루션 무상 배포 보안전문가그룹 시큐어연구회(회장 이경태)는 신개념의 자료유출방지 솔루션 업체인 트루컷시큐리티(대표 심재승)와 보안기술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시큐어연구회가 보유한 해킹 및 보안취약성 분석기술력과 트루컷시큐리티의 보안 솔루션 개발기술력을 결합해 국내보안 위협에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본 협약이 의미 있는 이유로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반 보안연구회와 기업이 손을 잡고 일반 사용자를 위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이를 무상 배포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에 이경태 시큐어연구회 회장은 “7.7DDoS대란은 서버나 네트워크단 방어중심 보안의 한계성을 공개적으로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문제의 근원이 되는 엔드포인트(End-Point)보안을 방치하고 서버단의 방어대책만을 강구하는 것은 더 이상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경태 회장은 “DDoS 공격에 의한 최대의 피해자는 개인사용자들이고, 공격이 실제 일어나기 전까지는 그 어느 백신도 탐지하지 못했음에도 마치 사용자들이 백신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업데이트를 게을리 해서인 것처럼 매도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현재 사용자 PC는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목적의 백신 하나에 의존하는 정도로는 보안에 매우 취약한데 백신 또한 알려지지 않은 DDoS 공격툴이나 해킹툴에 의해 공인 인증서를 절취해 금융자산을 몰래 인출 하거나 주요 개인데이터를 이용해 악용되는 것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인 만큼 이러한 피해를 사전적으로 차단하는 솔루션의 보급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경태 회장은 “트루컷시큐리티의 특허기술인 순수 행위기반의 탐지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의 해킹방지 솔루션에 일부 기능을 추가 개발해 개인사용자들에게 무상으로 배포를 하기로 했으며, 조만간 DDoS좀비 감염 방지 기능 및 DDoS 좀비화 차단 솔루션도 개발해 무상으로 배포하는 등 개인사용자 보안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큐어연구회 홈페이지(www.sislab.or.kr) 또는 트루컷시큐리티 홈페이지(www.truecutsecurity.com)를 통해 협약을 통해 개발된 보안 솔루션은 무료로 제한 없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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