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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넷, eToken PRO 제품군 FIPS인증 획득 2009.09.15

‘eToken PRO’와 ‘eToken PRO 스마트카드’ 제품 레벨 2,3 획득


세이프텟코리아(대표 황동순 www.safenet-inc.com)은 알라딘 놀리지 시스템즈와 합병된 전문정보보안업체 세이프넷이 eToken PRO와 eToken PRO 스마트카드에서 발티모어 시각으로 지난 8일 FIPS(미국연방정부 정보처리표준) 인증 2,3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이프넷의 인증 기반 주력 제품이라 할 수 있는 eToken PRO USB는 스마트카드 형태로 NIST(미국 표준 기술연구소) InfoGard 암호화 모듈 테스트 연구소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공인된 첫 자바 형식의 인증이다.


이와 같은 다목적 인증 솔루션은 TMS(Token Management System) 5.0을 통해 패스워드와 인증자 관리 그리고 전개가 간단한 방식으로 지원되며 민감한 데이카와 디지털 증명, 네트워크 자원과 하부조직을 넘어VPN과 랩탑 그리고 PC등을 포함하는 다중 도메인을 보호할 수 있다.


FIPS 140-2는 암호화 기능과 엄격한 키 보호와 관련된 요구를 제공하고 정의내릴 수 있는 인증서로 이 인증 레벨로써 보안 제품은 그 제품 자체의 키를 보호하고 안전한 APIs(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s)의 제공, 상태 전달 수단의 지속, 자가 시험 구동, 기능 기반의 사용자 인증을 보장한다. 또한 FIPS 140-2의 레벨 2, 3은 레벨 1,2에 인증되지 않은 부분까지 능가하는 엄격한 하드웨어 요구를 만족시킨다.


이에 Shlomi Yanai 세이프넷 인증분야 부사장은 “eToken 솔루션의 FIPS 인증은 세이프넷이 오늘날 기업과 정부 조직이 필요로 하는 데이타 보호의 준수와 규제가 요구하는 엄격한 표준을 만족시킨다”며 “이러한 제품의 기술적인 리더십과 세이프넷과 알라딘과의 시장 경쟁력은 지속적인 발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억 달러의 자산규모를 갖춘 벡터 캐피털 (Vector Capital)사는 2007년 세이프넷을 인수한 데 이어 2009년 3월에는 알라딘 놀리지 시스템을 인수하고, 세이프넷과 공동 경영을 시작했다. 세이프넷과 알라딘의 합병으로 전세계 3위 규모의 보안기업으로 강화되었으며, 점차 증가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통합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세이프넷의 암호화 솔루션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커뮤니케이션, 지적재산권과 디지털 신원을 보호하며, 알라딘은 소프트웨어 보호, 라이센싱, 인증 솔루션을 통해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 사기 등으로부터 기업의 정보와 자산, 직원을 보호한다. 정보보호 분야에서 세이프넷과 알라딘은 총 50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향후 알라딘은 세이프넷에 완전히 흡수 통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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