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오 의장,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 방문 | 2009.09.15 | |
인터넷 침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김형오 국회의장이 15일 오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희정)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했다. 지난 9월 2일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에서 ‘IT KOREA 5대 미래전략’을 통해 IT산업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종합적인 미래비전과 실천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KISA 측은 김형오 국회의장의 방문에 대해, 앞서 발표한 5대 전략 중 인터넷 부분 ‘세계 최고의 사이버테러 대응체계 구축과 정보보안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KISA의 인터넷침해대응센터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최근 몇 달간 사회적 이슈가 된 DDoS 공격 관련 대응 현황을 보고 받은 후, 피해 예방 및 대응 방안, 사이버테러 대응 인력의 확대를 비롯한 국회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 민간, 개인 등 각 사회 주체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장은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침해사고대응 전문기관으로 육성하는 것이 관건이며, 2003년 구축된 인터넷침해대응센터의 낙후된 시설을 지적하고 최신 장비, 최신 기술로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하고 “사이버 보안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시민사회, 범국민적 캠페인이 필요하며 공공의 이익과 개인의 자유와 인권은 선택적 사항이 아닌 둘을 필수적으로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여성 직원들을 위한 보육시설 설치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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