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변경된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창립기념식 개최 | 2009.09.16 | ||
정보보호 유공자에 대한 표창, 감사패 수여식도 함께 열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박동훈)는 오는 16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제2의 도약을 선포하는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지난해 정부부처 개편에 따라 지식정보보안관련 업무가 지식경제부로 이관됨에 따라 기존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의 주무부처와 관련 법률도 변경됐기 때문. 이에 따라 기존 IT기반의 정보보호업계를 대변해온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Korea Information Security Industry)는 지난 10여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 Knowledge Information Security Industry)로 새롭게 출범한다. 협회의 영문 이니셜은 기존의 KISIA를 그대로 사용키로 했다.
KISIA 박동훈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이번 협회 명칭 변경과 함께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히면서 “179여 회원사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유지하면서 지식정보보안 산업 대표단체로 거듭나, 글로벌 신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큰 역할을 할 것”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정보보안 산업 발전에 공헌한 지란지교소프트 오치영 대표와 더존정보보소서비스 이찬우 대표,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시흥 팀장에게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협회 창립 및 산업발전에 노력한 공로로 지식경제부 전상헌 국장과 7.7 DDoS 대란때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해 국가적으로 피해 확산을 방지한 공로로 방송통신위원회 황철증 국장, 행정안전부 장광수 국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새롭게 출범하는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는 기존의 IT정보보호뿐만 아니라 CCTV, DVR 등 물리보안 및 차량, 항공, 선박 등에 다양하게 접목되어 활용되고 있는 융합보안등 정보보안 전 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산업계 대표단체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주무부처인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 조석 실장은 “향후 스마트그리드, U-Health care, VoIP, 홈시큐어, 클라우드 보안 등 융복합 IT분야의 발전이 진전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다양한 보안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번에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가 그러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체로 기틀을 마련하게된데 대하여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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