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끈운동본부, 뮤직포털들과 ‘10만 네티즌 서명 캠페인’ 실시 | 2009.09.17 | |
“불법 다운로드 막을 10만 네티즌 수호천사 모여라!”
불법음원근절운동본부(약칭 ‘불끈운동본부’)와 저작권보호센터는 건전한 콘텐츠를 이용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 대형 뮤직포털과 손을 잡고 ‘클린사이트와 함께 하는 10만 네티즌 서명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우리가 만든 콘텐츠, 우리의 사랑으로 지켜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불법 복제로 인한 콘텐츠 산업의 폐해를 널리 알려 네티즌의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콘텐츠 시장의 발전을 위해 불법 다운로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합법적이고 건강한 다운로드를 권장하는 이번 캠페인은 뮤직포털 엠넷닷컴, 멜론, 소리바다, 도시락, 벅스 및 불끈운동 홈페이지(www.불끈운동.kr), 드림콘서트 홈페이지(www.dreamconcert.kr)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에 불끈운동본부 관계자는 “불법 콘텐츠 다운로드 근절을 위해 10만 명이라는 대규모 네티즌 대상으로 실시되는 서명 캠페인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주 참여대상인 10~30대 층 어필을 위해 퀴즈, 캐리커처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명한 네티즌이라면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콘텐츠 이용자와 저작권자가 상생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 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로 참여자 중 206명에게는 LG 아레나 휴대폰(2명), 애플 아이팟 MP3(4명), 아티스트 사인 CD(200명)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한편 저작권보호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우리나라에서 저작물 불법 유통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무려 20조 9,000억 원에 이른다. 국내에서 저작권 보호를 위해 2005년 문화부 산하 저작권보호센터가 설립됐으며, 이후 불법 유통 저작물의 단속 및 민관이 함께하는 불법음원근절운동이 활발히 실시되고 있다. 불끈운동본부는 2007년 발족된 불법음원근절을 위한 범국민 운동본부로서 건전한 시장의 발전을 가로막는 디지털 콘텐츠의 불법적인 다운로드에 대한 위법성을 알리고 국민 모두의 자발적인 동의와 참여를 유도하는 단체다. 유명 아티스트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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