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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 최고운영책임자(COO) 핵심인사 발표 2009.09.17

인텔 팻 겔싱어 영입


EMC(회장 겸 CEO 조 투치)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저명한 팻 겔싱어(Pat Gelsinger, 48) 전 인텔 부사장을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제품 사업부의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 겸 사장에 임명하고, 글로벌 서비스(GS) 사업부를 총괄했던 하워드 엘리어스(Howard Elias) 사장을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및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부의 최고운영책임자에 임명하는 핵심인사를 단행했다.

 

새로 임명된 팻 겔싱어 사장은 정보 스토리지 제품 사업을 비롯, RSA 정보보안, 컨텐츠 관리 및 아카이빙, 아이오닉스 솔루션 관리 사업부를 총괄 경영하게 된다. 팻 겔싱어 사장은 인텔(Intel)에 지난 1979년부터 30여 년 간 재직하며 IT 업계 최고의 기술 및 경영 전문가로 명성을 쌓아왔다. 인텔에서 최초로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명되었던 팻 겔싱어 사장은 EMC로 오기 전 인텔의 핵심 사업부인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의 수석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EMC 조 투치(Joe Tucci) 회장 겸 CEO는 “IT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경영 리더십을 겸비한 팻 겔싱어 사장의 영입이 EMC가 고객의 가치와 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진정한 ‘기술 기업 (Technology Company)’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및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에 임명된 하워드 엘리어스(Howard Elias) 사장은 지난 3년간 EMC의 고객 지원 및 프로페셔널 서비스와 관리 서비스, 컨설팅 및 프리세일즈, 교육서비스의 총괄 조직인 글로벌 서비스(GS) 사업과 IT자원관리 소프트웨어 아이오닉스 사업을 이끌었다. 또한 EMC의 글로벌 마케팅과 기술 제휴 및 신규 사업 등을 지휘했던 풍부한 경력을 보유한 경영자다


한편 EMC는 조 투치 회장 겸 CEO와 빌 튜버 (Bill Teuber) 부회장을 중심으로 팻 겔싱어 사장과 하워드 엘리어스 사장, 그리고 EMC 최고 재무 책임자(CFO)를 역임하고 있는 데이빗 굴든(David Goulden) 총괄 부사장이 회장실(The Executive Office of the Chairman)을 구성하게 된다.


이번 인사와는 별도로 EMC는 조 투치 회장 겸 CEO가 최소 2012년 까지는 경영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히며, 조 투치 회장은 팻 겔싱어 사장을 비롯한 총 4명의 최고 경영진을 이끌어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기술 기업으로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진보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추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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