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DS-엑세스, 셋탑박스 없이 유·무료방송 채널 제공 협력 | 2009.09.17 |
디지털 유료방송 솔루션 전문기업인 NDS는 PC부터 모바일 시장까지 진화된 소프트웨어 기술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ACCESS CO., LTD의 자회사인 엑세스 시스템 유럽 홀딩 B.V와 함께 셋탑박스 없이도 Connected-TV를 통해 유무료 방송 채널 제공에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NDS와 엑세스 시스템은 Connected-TV를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흥미진진한 유무료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NDS 인피니티TV ™ 하이브리드 콘텐츠 플랫폼과 엑세스의 NetFront™ 브라우져를 정합할 계획이다. 인피니티TV 솔루션은 소비자에게 직관적인 통합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전통방식의 채널 패키지 및 캐치업 TV, 온디맨드 콘텐츠의 시청을 가능하게 하며, 소비자는 이를 위해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이미 일본에서는 백만명 이상이 엑세스의 NetFront 브라우져 기반의Connected-TV를 사용중이다. NetFront 브라우져는 여러 제조사의 Connected TV에 정합될 것이며, 미주와 유럽에서는 2010년에는 제공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피니티TV가 정합된 Connected-TV를 통해 시청자들은 전자프로그램가이드 (EPG) 와 서비스 사업자로부터 제공되는 위젯 및 웹 채널들에 접속할 수 있게 됩니다. 방송 채널들과 인터넷 망을 통하여 제공되는 인피니티 TV는 방송 프로그램에 풍부한 메타 데이타를 추가할 수 있게 되며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급 검색 엔진 및 추천 서비스 엔진과 정합된다. 네트워크 DVR 또는 ID 관리 기능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Connected-TV 서비스로의 확장 또한 가능하다. 인피니티TV는 안전하고 고성능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모든 주요 인터넷 비디오 형식과 디지털 권한 관리(DRM) 기술 및 Connected-TV 지원 칩셋을 지원하는 표준 기반 솔루션이다. 또한 인피니티TV는 시스템의 통일성을 유지하며 사업자가 기존 시스템의 변화없이 도입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이는 콘텐츠 제작 배포사 입장에서도 다양한 방송 사업자들에게 콘텐츠를 쉽게 배분할 수 있도록 한다. 인피니티TV는 위젯 사업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인증 도구와 콘텐츠 제작배급사가 콘텐츠 배급을 위해 사용하는 채널 빌더, 서비스 사업자를 위한 인피니트TV 헤드엔드 및 인피니트TV 클라이언트를 포함한다. NetFront 브라우져는 PC를 포함한 다양한 단말에서 사용될 수 있는 가장 진화된 형태의 유연하고 강력한 인터넷 브라우져이다. 자원 제한적 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내기 위해 디자인 되고 최적화 된 NetFront 브라우져는 거의 대부분의 상용 OS와 CPU를 지원하며 낮은 전력 소비와 간편한 변경 방식, 그리고 넓은 범위의 플러그 인(추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엑세스 사의 비디오 수집 및 미디어 관리 기술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은 수집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소비자들은 엑세스 사의 NetFront Living Connect 솔루션을 이용하여 홈네트워크 환경에서 홈비디오, 음악파일, 사진 등 다양한 개인 콘텐츠를 접속하여 즐길 수 있다. NetFront Living Connect 기술은 DLNA인증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디지털 TV 및 디지털 카메라, HDD 리코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가 연결된 홈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한다. NetFront 브라우져를 포함한 NetFront 제품군은 핸드폰, 디지털 TV, 셋탑박스, 모바일 단말, 게임기 및 자동차 네비게이션 등 전세계 7억6천만 이상(2009년 4월 자료기반)의 단말에 구현되었다. “인터넷이 가능한 TV 는 이미 일본에서는 활성화 되어가고 있으며, 내년에는 유럽 및 미국으로까지 확산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인피니티TV는 시청자가 방송과 인터넷 콘텐츠 모두를 쉽고 직관적으로 찾고 시청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가지 디자인 되었다”고 NDS의 차세대 제품 사업부 부회장인 요니 해시커스는 말한다. 또한 엑세스 시스템 유럽 대표인 유수케 칸다는 “이번 NDS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방송 사업자들은 처음으로 프리미엄 콘텐츠나 무료 방송 콘텐츠 등을 인터넷이 가능한 TV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솔루션은 방송사와 유료방송 사업자, 단말 제조사등이 콘텐츠 제작사나 광고주, 단말 제조사들과 윈-윈(모두 이기는) 협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기술이 된다”고 설명했다. NDS는 미디어하이웨이™ 셋탑박스 미들웨어 소프트웨어에서 엑세스 사의 NetFront 브라우져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미 몇몇 NDS 케이블 고객들에게 선택되어 사용되고 있다. 인피니티TV기술은 유무료 방송사들이 융합된 플랫폼 및 비지니스 모델을 사용하여 시청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광고기반 프리미엄 콘텐츠를 인터넷망을 통해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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