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FID 시장,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 | 2009.09.20 |
전 세계 RFID 시장은 2012년에는 84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전망이다.
ABI 연구소의 최신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 RFID 시장은 2007년 총 수익 38억 달러 이상으로 시작하여 2012년에는 84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전망이다. 2007년 수치는 2006년에 비해 25% 성장률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2012년까지 연 21%의 가파른 성장곡선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RFID 기술을 둘러싼 최근 활동과 기대에 비추어 보면 RFID 시장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나타낸다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ABI의 연구소장인 마이클 라이어드 씨는 말한다. “그러나 RFID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확장속도는 업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보다는 느린 속도로 가고 있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장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조심스러운 낙관론이 존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규모 RFID 프로젝트가 발표된 것은 거의 없지만 광범위한 파일럿 프로그램들과 통합 시스템의 도입 움직임이 RFID 시스템에 대한 넓은 활용범위와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예를 들면 건강관리 기관에서의 자산추적 기능과 제조업에서의 물품 추적, 그리고 화물운송용 팔레트와 컨테이너 등에서의 RFID 시스템 도입은 그간 투자됐던 비용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
쟁점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자산 추적과 RTLS 애플리케이션은 버티컬 마켓(버티컬 마켓이란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여 비슷한 제품이나 서비스들을 개발하는 특정 산업이나 기업들의 그룹을 말한다)에서 지속적으로 거래선을 확보해 가고 있다”고 마이클 라이어드 씨는 말한다.
“시범사업에서부터 소규모 도입과 완전한 구축에 이르기까지 수동형 RFID 솔루션과 능동형 RFID 솔루션의 도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의류와 신발 등의 물품 태그 시장은 시범사업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유럽에서는 지하철 등의 공공사업 분야에서 도입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더욱이 전자여권과 주민등록증(중국) 등과 같은 정부의 신분증(ID 카드) 분야가 RFID 시장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1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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